가수들이 곡을 부르게 되면 물론 작사/작곡가가 별도로 있다고 하더라도 곡에 대한 지분이 일부는 있지 않나요? 혹시 가수가 본인의 지분을 다 팔아서 지분이 없는 것이 아닐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가수들이 노래만 불러서는 저작권료가 넉넉하지 않습니다. 가수에게 돌아가는 금액이 매우 적습니다.
어느 정도의 인기를 얻은 가수가 가수 활동보다는 프로듀싱, 작사, 작곡에 전념하는 이유가 다 있는 거죠.
안녕하세요. 진기한코브라141입니다.
가수가 작곡이나 편곡 작사에
참여했다면 저작권의 지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만
보통 작곡가 편곡가 작사가가 준 곡을
부르기에 저작권을 아티스트가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아티스트는 보통 공연권을 갖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노래를 부른 실연자에게도 저작권이 있으므로 가수에게도 저작권이 있으며, 이 저작권료는 본인(실연자)이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