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체능 입시를 준비하고 싶은데 돈이 많이 들어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못하겠어요
저는 이제 고1 올라가는 중3 여학생이구요
중1~중3 초반까지 실음과를 준비하다가 중3 후반부에
연기에 빠져 입시를 준비하고픈 학생입니다
실음과는 말이 준비지 제대로 된 학원도 안다녔고
꿈에 대한 확신이 없었어서 그렇게 부담이 되는
상황은 아니었어요 학원비도 달에 25만원. (물론 다른 학원 치곤 비싸지만) 정도로 나갔었는데요 이번에
연영과 입시를 준비하려 연기학원 수강료를 찾아봤는데 입시반이 달에 75만원이더라구요 그나마 젤 저렴한
곳이구요.. 저희 집이 잘 사는 편도 아니고 혹시나 재수를 하게 되면 더 부담이 되고 너무 죄송스러울것 같아
쉽게 말씀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투잡을
뛰어서라도 제가 하고 싶은걸 시켜주시겠다는데요
그래도 선뜻 연기를 하고 싶다 말씀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부모님이 지원해주시는 만큼 나중에 돌려드려야
할텐데 연영과 나와서 잘될거라는 보장도 없으니…
많은 배우지망생 중에 제가 인지도 있는 배우가
될 확
률은
거의 없으니까요.. 이렇게 자신감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먼저... 어린 나이에도 깊은 고민을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기특하기도 하면서, 대견해요.
연기에 대한 열정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그렇지만 질문자님의 말처럼 연예계는 정말 힘든 세계고, 성공할 수 있는 확률도 낮습니다. 그래도 정말, 내가 하지 않고는 안될 것 같은, 나중에 후회가 될 것 같다는 열정적인 마음이라면 한 번쯤은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몇 가지 제안을 드려볼까 합니다.
첫번째, 부모님과 꼭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보세요. 마음 속에 있는 생각과 꿈에 대해, 그리고 현실적인 고민까지 모두 솔직하게!
두번째, 동아리 활동으로 연기를 배울 수 있는 일반고가 있는지, 학교 선생님들께 도움을 구하시거나. 요즘은 독학으로 연기를 공부하는 인터넷 커뮤니티도 많다고 합니다. 혹은 질문자님이 가입할 수 있는 적절한 소모님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세번째, 연기 외에 다른 진로 가능성도 열어두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기와 관련된 다른 직업이 더 적성에 잘 맞거나 연기보다 더 즐거운 일이 될 수 있으니 함께 찾아보시길 제안 드려요^^
질문자님은 아직 어리니까,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꿈을 향해 달려가되, 너무 조급해하지도 급하게 포기하지도 마세요.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길이 보일 겁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가지 않은 길에 대해서 후회를 할 자신이 있다면은 지금의 현재 상황을 고려해서 꿈을 포기해도 괜찮을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가지 않은 길 가고 싶었던 길에 대해서 항상 후회하기 때문에 부모님의 지원 의사가 있다면은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열심히 해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