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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자랑스러운양념게장

그런대로자랑스러운양념게장

세뱃돈 다 찢어버리고 집 왔는대 어카죠

저보다 한살 동생이 있는대 걔는 어 공부좀 잘하고 저는 그냥 공부는 좀 못하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는 꼴통인대 진짜 가족을 앞에서 안마 해드리면서 춤도 추고 분위기 다 띄워주면서 개 지랄을 했는대 저는 35만원 받고 동생은 공부좀 잘한다고 친척들이 제 2배 용돈을 더 주셨거든요? 동생 아무것도 안하고 폰만 보는대 용돈을 저보다 두배 더 처받길래 개빡쳐서 친척을 부모님을 앞에서 용돈 걍 다 찢어버리고 문 박차고 나와서 버스타거 집왔는대 이제 어떻게 하죠 부모님 톡 다 씹고 있는대 09년생입니제가 잘못 한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Slow but steady

    Slow but steady

    물론 기분이 나뿔수 있다는 것은 인정 하고 이해 합니다. 하지만 소중한 돈을 찢어 버렸다는 것은 분명 잘못된 행동 입니다. 아마 고 1정도 되는 것 같은데 청소년에게 35만원도 이미 큰 돈 입니다. 동생 하고 비교하지 말고 그 돈 자체에 감사를 하면서 용돈을 아껴 써야 지요. 부모님에게 사과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하세요. 분명 잘못 한 행동 입니다.

  • 그렇죠.

    너무 잘못한 행동이었다고 봅니다.

    세뱃돈이 다는 아니죠.

    자신이 공부를 동생보다 좀 못하면 어떤가요?

    동생이나 본인 둘다 소중한 부모님의 자식인걸요.

    톡을 씹지 말고 부모님께 다시 찾아뵙고 지내세요.

    생전 않보고 지낼수 없는 가족이잖아요.

    나올때는 무슨용기로 그랬나요.

    그보다도 더큰 용기를 내어 부모님께 용서를 비세요

  • 형제간의 용돈 차벌 때문에 화가 많이 나셨네요!

    감정이 격해지셔서 친척들과 부모님 앞에서 돈을 찢고 나온 행동은

    질문자님이 억울함을 표현하고 싶으셨겠지만, 명백히 잘못된 행동입니다

    친척들 앞에서 돈을 찢어서 문박차고 나온 건 부모님의 체면을 깍는 행동입니다

    결국은 아무 잘못이 없는 부모님에게 화살이 돌아 갈수도 있습니다

    화가 사그라들면 어른들께 가셔서 용서를 비세요

    이번 기회에 화를 다스리시고 부모님과 올바르게

    대화하는 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시길요!!

  • 안녕하세요. 아무리 그렇다쳐도 어른들 앞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물론 친척들이 돈을 누구에게 더 주고 하는 속상한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래도 35만원이라는 돈이 작은 돈도 아니며, 어른들 입장에서는 복을 담은 의미에요. 작은 금액일지라도 그러면 안됩니다. 부모님께 잘 말씀드리고, 어른들께 사과드리세요.

  • 충분히 화가 날 수 있습니다. 이해됩니다.

    사람은 항상 올바른 선택을 하면서 살 수 없습니다. 다만 그 선택이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이죠. 살아가다보면 친한친구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내 마음에 들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이때 내 감정이 상했다고 해서 이것을 드러내는 행동은 옳지 않은 행동입니다. 기분이 상했더라도 괜찮은 척, 아닌 척, 좋은 척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사회생활입니다. 본인의 감정을 남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행동하는 것은 사회생활에서 결코 유리하지 않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시니까 후회할 수 있고 잘못할수도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러시지 않으면 되니 이번에는 어른들께 사과드리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 어이고 너무 심하셨네요 물론 정말 화가나는 감정은 이해하지만 어른들앞에서 돈을 다찢고 그냥와버리는건 선을 넘었다는 생각이들어요ㅜㅜ 연락받으시고 죄송하다고 어른들에게 대면하고 사과드려야할것같습니다. 친척분들께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