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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모
모모모23.12.03

자면서 반복적으로 놀라는 아기

4개월 아기인데 모로반사가 심한건지

평소에도 소리에 예민해 잘 놀라는데요

오늘 새벽 5시반쯤 부터 6시 넘어서 까지

반복적으로 30초 에서 1분마다 화들짝

놀라며 다시 자길래 손으로 팔을 잡아 주었는데도

계속 움찔 움찔 놀라며 자더라구요

반복적으로 오랫동안 놀라며 자는 경우는

처음인데 진료를 받아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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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 양육시 시도 때도 없이 잘 놀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기가 깜짝깜짝 놀라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자면서 반복적으로 놀라는 경우에는 병원진료를 받아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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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자다가 새벽에 깨서 소리를 지르는 이유는 여러 다양한 이유가 존재합니다. 모로반사일 수도 있구요.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확률이 높은 것은 배가 고팠을때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저귀를 갈아달라고 하거나 또는 방안의 온도가 너무 덥거나, 건조하거나 또는 혹은 어떤 특정한 소리가 아이의 잠을 깨우거나, 콧물이나와서 코바 불편해서 입니다.

    만약 쪽쪽이를 물려줬는데도 아이가 뱉어내고 계속 운다면 배고플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자신만의 생활패턴을 만들어가며 생활합니다. 아이의 하루 생활들을 빠짐없이 기록해나가시다보면 그 패턴이 보일겁니다. 그러면 왜 그러는지 보통 답이 나오는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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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정도 개월수의 아기들은 모로반사가 일어납니다. 따라서 몸이 크게 움찔움찔하는데 정상적인 반응이며 크면 클수록 괜찮아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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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깊은 잠을 못자거나 하면은

    이런 현상을보이기도 하니 조금 더 아이를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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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부터 모로반사가 심했었나요?

    그런게 아니라 갑자기 최근 들어서 반사가 자주 일어난다면, 아이 주변 환경에 큰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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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로반사는 생후 한 두달 사이에 거의 없어집니다

    아이가 30초 마다 놀란다면, 아무래도 진료를 보는 게 좋겠습니다

    모로반사도 몇 시간에 한 두번 정도 나타나는데, 1분도 안되서 자주 놀라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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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시기 아이들은 자면서 흠칫 놀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아직 미성숙함으로 인해서가 가장 크다고 합니다.

    성장하면서 줄어들 것이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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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수면이 온전치 않아서

    이렇게 보일 수도 있고 조금 더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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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놀라는이유

    1.갑작스러운소음

    2.신체엦이상증세

    3.주변환경에예민

    4.낮시간 너무조용히키워 작은자극에도예민

    참고바라며

    병원은가셔도나쁘지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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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걱정이 되면 진료를 보셔도 좋을수있습니다만

    이시기에는 아이가 작은 변화에도 쉽게 놀랄수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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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기질적으로 예민하면 잠결에 무의식적으로 놀래서 움찔 할 수 있구요.

    지금 4개월 이면 모로반사로 인해서 움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리에 예민하다면 소리에 자극이 되지 않도록 소리를 차단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으며 아기를 토닥이며 진정을 시켜주시고 다시 재우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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