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한테 일어 나는 '모로반사"입니다. 아이의 의사와 상관없이 빛이나 큰소리,몸의 자세 변동등으로 자극을 받았을때 위험으로 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고 운동 기능을 발달 시키기 위한 반사작용입니다. 횟수나 강도 정도 등은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주로 4개월 이후 부터 조금씩 사라지며 6개월 후로는 완전히 없어 집니다.신생아때는 속싸게나 손을 주머니에 넣어주는 등 방법으로 도와주시고 개월이 있는 경우에는 두꺼운 담요나 이불 ,인형등으로 가슴에 올려주기도 한답니다.그리고 가능한 아기의 방은 환경의 변화 없이 일정한 환경을 유지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