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시는 기업이 상장 기업인지 개인 기업인지 모르겠지만 자본 잠식율이 77% 라면 상당히 심각한 수준 입니다. 보통 상장 기업의 경우 자본 잠식율이 50% 이상이 되면 괸리 종목으로 별도로 관리 되어 질수 있고 100% 가 되면 상장 폐지 까지 갈수 있을 정도 입니다.이러한 문제가 지속 된다면 기업은 은행권으로부터 대출을 받는 다던가 외부 자본을 끌어 들이기 어려운 입장에 놓이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 에서는 하루 빨리 기업은 재무 조정을 통해서 자본 잠식 문제를 해결 해야 합니다.
자본잠식률이 높으면 불안한 것은 맞습니다. 상장사의 경우에는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이면 즉시 관리종목 지정됩니다. 자본잠식률이 100%를 넘어가면 완전 자본잠식가 상태가 됩니다. 이는 회사의 총자산보다 부채가 더 많아져서 회사를 통째로 팔아도 빚을 다 못 갚는 파산 직전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물론 자본잠식률이 77%가 완전 자본잠식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현재 심텍 주가는 비교적 잘 오르고 있어서 단기적인 잠식률 상승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