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의 유래에 대해서는 조선시대 유래설, 일본 김초밥 유래설로 나눌 수 있습니다. 15세기 경상도지리지, 동국여지승람에서 김에 대한 기록과 근대시대에 김으로 밥과 반찬을 먹는 주장이 있습니다. 특히 정월 대보름날 복쌈을 싸서 먹는 풍습이 현재의 김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 김초밥(노라마끼)는 일본의 관동 지방이 원조입니다. 노라마끼는 김으로 밥과 재료를 싸서 만드는 과정에서 유사합니다. 일제 강점기 일본의 도시락 문화와 함께 한국에 소개되어 한국식으로 변형된 것이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