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산소 농도 감소시 호흡을 촉진하여 산소 공급을 늘린다는 가설이 있기는 하지만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닙니다. 고농도 산소를 흡입하더라도 하품 횟수는 감소하지 않으며, 저산소 상태에서도 하품 빈도의 변동이 미미합니다. 뇌 온도 조절이나 사회적 전염 등의 가설이 있으나 정확히 증명된 바는 없습니다.
하품이 나오는 이유는 산소 부족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이론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이론은 뇌의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 하품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품을 하면서 깊게 숨을 들이마시게 되면 뇌에 산소 공급이 증가하고, 동시에 뇌의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가설입니다. 또한, 하품은 신체의 피로를 해소하려는 생리적인 반응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는 하품을 하는 이유가 산소가 부족하여서 그렇다고 알려져 있으며 많이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최근에는 체내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해주기 위한 목적 및 뇌의 온도를 조절해주기 위한 목적에서 하품을 한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합니다. 하품의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닌 상태이기 때문에 산소가 부족해서 하품을 한다는 이야기는 아직까지 확실하게 맞다고 볼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