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꼼꼼한꿩229입니다.
픽셀(pixel)수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픽셀은 화상을 이루는 최소 단위이며 이 수 많은 픽셀들이 모여서 하나의 사진으로 이루어져 눈으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디카에서(폰카)에서 해상도 조절을 몇가지로 할수 있도록 나누어 설정이 되어 있고 촬영자가 이것을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해상도가 다르므로해서 모니터로 보여지는 사진의 크기가 달라지며 파일의 크기(용량)도 달라지게 됩니다.
흔히 디카(폰카)에서 원하는 사진의 크기 또는 메모리카드의 용량, 촬영 할 사진 장 수를
고려해서 여러가지 저해상도에서 부터 고해상도까지 촬영할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