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수리
부동액은 아예 교체할 필요가 없나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차타면서 부동액은 교체해본적이 없는거같은데요
부동액은 전혀 교체안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영 엔지니어입니다.
수입차의 경우는 냉각계통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누수가 때되면 일어나기 때문에 냉각수를 따로 관리 할 빌요가 없지만 국산차의 겨우는 적어도 6만키로에 한번씩은 교환해 주는것이 녹발생 확율도 낮추고 엔진 냉각효율이 좋아져서 관리 해 주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