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선 1위는 2002년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이라는 영화 입니다. 손익 분기점은 400만인데 겨우 14만명 들어와서 폭망한 영화 입니다. 제작비가 110억원이 들었다고 합니다. 2위는 2019년 < 자전거왕 엄복동> 이라는 영화인데 150억 들었고 손익 분기점 역시 400억인데 겨우 17먼명 관개이 들었다고 합니다. 3위는 < 리얼> 이라는 2017년 영화인데 115억 들여 330만명이 손익 분기점인데 겨우 47만명 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