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가 너무 안 좋아서 어떻게 해서든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막상 하려니 용기가 안나요 이직을 하려면 용기가 있어야 할까요? 너무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회사가 너무 안좋으면 용기랑 상관없이 이직을 고려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무작정 하기보다는 지금 보다 좋은 곳을 알아보고 이직을 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근무 환경이 바뀌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그녕 그 회사에 눌러 계시기 바랍니다.
있는 회사는 나가고 싶은데 막상 용기는 안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죠.
이도 저도 시도조차 못하다가 좋지 않은 직장에 눌러 앉는 겁니다.
이직을 하고 싶으시다면 조금이라도 어릴 때 시도하셔야 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무턱대고 사표쓰고 나오면 계속 반복되는 삶이
되풀이됩니다
다음 출근할 회사를 정확히 정해놓고
과감하게 결정하고 던지고 나오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심각한황로175입니다.
용기가 필요한게 아니라 이 회사가 안 맞는데 굳이 더 다닐 필요가 없죠. 하지만 이직하기전에 다음 직장을 알아보시고 곧바로 일이 이어질수 있게 준비를 잘 해서 이직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이직을 하기위해서는 당연히 용기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더 필요한건 왜 이직을해야하는지 명확한 목적과 목표가 있어야 하며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열정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건장한앵무새53입니다.
이직을하신다는건 대단한용기가 필요합니다 새로운곳에 적응도 새로해야하고 또 누구를만나는지도 모르죠 지금다니시는곳보다 더 좋은곳을 먼저 합격하시고 생각해보시는게 경험상 좋아요
안녕하세요. 유쾌한뜸부기181입니다.
네 자신만의 용기가 필요하지요
저는 이직하기전에 항상 갈곳을
미리 정해놓고 결정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자신만의 용기와 자신감이 있어야 될것같아요 이직을 하면 분위기가 바뀌기 때문에
어색하고 자유롭지가 않잖아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직장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직장에 대한 것도 있지만 이직할 직장에 대한 적응도 필요하고, 가족의 동의도 있어야 겠죠. 그러나 자신의 미래를 위한 이직이라면 용기를 내보세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용기 필요하고 운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본인이 이직을 마음 먹었을 때 이직할만한 가치가 있는 기업이 있어야 가능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