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매우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원하던 인서울 대학에
진학해 지금까지 잘 재학하고 있습니다.
친구는 재수를 했는데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해 너무 슬퍼하고 우울해해요.. 어떻게 위로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지금은 서로 비교가 되니까
와닿는 위로가 되지는 않겠죠.
하지만 미래에 자기분야에서
비젼을 보며 소신있게
하고있을 일들을 견학하게 되면
친구도 자부심을 갖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산뜻한코끼리228입니다.
본인이 처하지 않은 상황에대해 위로 하기란 쉽지않을 것 같습니다 친구분이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한것에 대해선 스스로 털고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옆에서 더 나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싹싹한크낙새154입니다.
그냥 좋은말 조언 ^^ 과하지 않은.
힘이될수있는 말 해주면 도움 되겠네요^^
인서울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