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결혼하고 나서 3년 정도는 입는 다고 하는데
그 기간도 다 지났고 하면
추석이든 설말이든 굳이 입을 필요가 없을까요?
요즘 점점 한복 입는게 잘 안보이는데
그래도 입는게 예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