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농촌봉사활동을 생각중이시군요. 몸을 움직이는 봉사활동이 젤 보람있고 즐거운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농촌에서 4월 대개 밭을 갈고 씨를 심거나 물을 주는 등 작물을 키우기 위한 일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5월은 벼를 심는 모내기를 하거나 물을 주는 일을 하곤 합니다. 6월도 비슷하구요.
개인적으로 모내기는 허리가 너무 아플것 같으니 4월이 좋을것 같아요. 6월은 요즘 한국이 너무 더워지더라구요. 4월이 지금 날씨도 너무 좋고 흙고르고 씨 심는것이 그래도 젤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