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계속 바지 중요부위부분쪽을 잡고 내리는행동을 합니다. 팬티가 껴서 그런가 싶어서 큰걸 사줬는데도 계속 그러고 심지어 벌거벗은 상태에서도 그러네요. 근데 중요한건 유치원생활을 할때 많이 하다가 요근래 두달정도 유치원을 안가니깐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왜 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학자 바네사 반 에드워즈에 따르면 남성들의 성기는
매우 예민해 충격에 약하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남성들은 본능적으로 성기를
지키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잠을 잘 때, 혹은 무의식중에 바지에 손을 넣는 이유,
바지를 자꾸 정비하는 이유 역시 충격이나 공격에 대비해 성기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변이 팬티에 묻어서 그 찜찜함에 소중이 부분을 잡고 내리지 않나 싶기도 하는데요.
아이에게 소변을 보고 나서 마지막 마무리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팬티를 벗음에도 아이가 소중이 부위를 잡는다면 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입장에서 무언가 찜찜하거나 불편해서 그럴수있습니다
미취학때 한번씩 보이는것으로 크게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특성이 줄어들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아이에게 뭣 때문에 불편한지 직접 물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유치원 다닐 연령이면 어떤 불편한 점이 있는지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팬티의 촉감이 불편해서 그런지 아니면, 간지러워서 그런건지 물어 보기 바랍니다.
또한 유치원을 안갔을 땐 그런 증상이 없다고 했으니, 아마도, 심리적인 요인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변마려워서 하는 행동같아 보이는데요.. 아이에게 소변이 마려운지.체크해보시고 소변보는걸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