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이야 모두 존재합니다. 물리적 자극에 의한 소견일 수도 있고, 일시적인 가벼운 염증이 동반되어서 그럴 수도 있으며, 보다 심각한 질환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배제는 할 수 없습니다. 헤르페스 여부를 당장 감별을 내릴 구체적인 근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포성 병변이 발생하지 않는지 잘 관찰하시길 바라며 너무 걱정되고 우려스럽다면 2-3주 이상 충분한 시간이 경과한 이후에 여부를 구체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하여 감별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