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정교회, 성공회, 루터회에서 세례성사와 견진성사를 받은 사람의 남자 후견인입니다.
옛날에는 지금과 달리 사람이 쉽게 죽던 시기라 아이가 성인이 되기도 전에 부모가 사망하던 경우가 많아 지인 중 사회적 지위가 높거나 부유한 가톨릭 신자에게 대부를 청하고는 했습니다.
대자나 대녀가 많다는 건 그 사람이 부유하고 지위가 높아 죽지 않을 확률이 높자는 걸 뜻했습니다.
보통 친척이거나 부모의 친구같이 관계가 형성되어 친분이 있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