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 입니다. 직장도 있고 결혼생각하는 여자친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봉은 한없이 작고 딱히 잘하는거하나없이 모든걸 어중간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더 좋은직장을 구하려고해도 마음처럼 쉽지않네요. 언제 저한테는 더나은 삶이 찾아올까요 답답하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