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깅강겅경걍입니다. 저도 사춘기 였던 학생이에요.
저도 부모님 말 진짜 안 듣고 가끔은 또 죄송해서 잘듣곤 하지만,, 무튼 사춘기 학생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그냥 말만 걸어도 짜증나요. 물론 저도 그랬고.. 이상하게 그냥 다 짜증나고, 뭐만 시키거나 하라고 하면 시비 걸게 되고..ㅜㅜ 그래서 부모님 맘이 많이 상하셨을거에요.
즉, 너무 많이 말은 걸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렇다고 대화를 안 하면 어색해지니까 그냥 인사처럼 일어났어? 다녀왔어? 이런식으로만 말거는게 좋을거 같아요. 핸드폰 검사,압수 이런건 절대 하지마시구요.
너무 심한건 절대 받아주시진 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