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오사카를 가는 비행기 값이 저가항공보다 대한항공보다 10만 원이 더 비싸요. 안전이나 정시성을 생각하면 10만 원을 더 지불하고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게 좋을지, 단거리인 만큼 저가항공을 사용해서 여행 경비를 절약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 돼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가까운 거리의 여행이고 10만원의 가격차이가 난다고 하면 절약도 할겸 저가항공을 이용헤도 괜찮을듯 싶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단거리에서의 10만원 차이라면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선택도 괜찮습니다.
근거리에서의 안전성이나 정시성은 저가항공이라고 해서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미국처럼 장거리를 가는게 아니라면 그냥 저가항공 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0만원이면 정말 큰차이같습니다.
그돈 아끼셔서 좀더 좋은곳에서 숙박을 하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10만원이면 저가항공타야죠 저가항공이라고 비행기가 나쁜게 아니에요 대한항공과 같은 기종이에요
안녕하세요. 호탕한병아리213입니다.
거리가 가까우니 저라면 저가항공을 이용하겠습니다.
장거리라면 10만원을 더 주고 편안히 이용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치즈볼러입니다.
인천에서 오사카 가는 비행기의 경우 총 가격이 왕복 40만원 이하로 구할 수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저라면 저가 항공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짧은 여행의 경우 가격과 항공사보다는 시간대가 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훈훈한칼새20입니다.
개인적으로 편도 10만원, 왕복 20만원 차이면 중저가항공을 택할 것 같습니다. 20만원이면 일본 여행에서 적은 돈도 아니고 웬만한 중저가 항공의 서비스 수준도 오사카 비행 정도에서는 큰 차이 없다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