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 인상은 고용을 위축시켜 실업률을 끌어올리는 원인이고
은행 대출을 보유한 기업들이 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극화의 변수가 있고 최저임금 인상 또한 금리와 별개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최저임금이 오른다고 해도 직접 고용하지않는 1인사업장이나 가족단위 기업도 많고요
위처럼 은행 대출 보유한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자산이 많이 있는 기업들은 이자 이익도 발생하니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