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아직 신입이라 아는것도 많이 없고 할 줄 아는것도 많이 없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눈치도 보이고 이러한 시간들이 힘든데 어떡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회사의 신입일 때는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주변 동료들에게 적극적으로 물어보는 자세가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돌콩659입니다.
신입이라 모르는게 정상입니다. 갓 들어온 신입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시간이 지나면서 배우는 거지요.
안녕하세요. 느긋한독수리231입니다.
아직 할줄아는게 많이 없다보니
상사도 일을 쉽게 주진 않을거에요
가르쳐주면서 해야하니까요
일단 사소한 일이라도 주어진일에
최선을다하고, 열정적인 모습 보여주시면 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화려한천산갑296입니다.신입이라도 해야할일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본인의 맡은일을 하고 남는 시간이
있다면 모두들 공통으로 해야할일을 생각해 보시고 솔선수범 하시다 보면 인정받는 신입사원이 되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어느회사나 신입은 질문자님처럼 있을거에요. 너무 눈치보지 마시고 주위에서 시키는 업무만 잘하면 됩니다. 그게 신입인거에요.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신입은 원래 그렇습니다 할줄아는게 없다보니 안시키고 .. 일이 바쁘면 가르쳐 줄시간도 없다보니 그냥 두는 경우가 종종있죠. 이럴땐 눈치가 빨라야 합니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찾아야죠. 어떤 일을 하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선배님들이 일하는걸 보고 내가 할수 있을것 같은일들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일을 하겠다고 도와 드리겠다고 해보세요 아마 가만히 눈치만 보는것보단 낳으실겁니더
안녕하세요. 고요한조롱이109입니다.
예전 신입일때가 생각나는군요.
처음 입사를하게되면 아는것도 잘못하게되죠.
어색함과 두려움때문입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상사분들 이름및 직책을
제일먼저암기하고, 인사를할때나 다른질문을
할때에도 OO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이런식으로하니 좀더 상사분들이 좋아해
주더군요,ㅎㅎ 자신감있게해보세요
좋은결과가있을거에요
안녕하세요. 신박한저빌192입니다.
처음에 먼저 다가가기가 어려울겁니다
그래도 계속적으로 물어보고 적극적으로 한다면 더욱더 관심을 가질 수 잇겠죠?
안녕하세요. 활달한파리매77입니다.
누구나 신입 시절은 있고 거기 계신 선배분들도 님과 똑같은 시기를 겪었습니다. 신입에 자세답게 할건 없는지 살펴보고 차근차근 적응해 가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