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원드라이브의 공유폴더 질문입니다.
원드라이브 공유가 되어 있으면 파일을 열어만 봐도 기록이 남던데요.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해도 그 폴더에 있는 파일까지 동기화 돼서 불편하더라구요. 파일에 있는 글자들을 긁어서 복붙하는건 기록에 남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파일 안에 있는 글자들을 마우스로 긁어서 복사(Ctrl+C)하는 행동은 기록에 남지 않아요. 원드라이브는 파일의 '내용이 변했는지' 혹은 '파일 자체가 이동했는지' 같은 결과적인 움직임을 기록하기 때문에, 단순히 화면에 보이는 글자를 복사해서 다른 곳에 붙여넣는 과정은 서버가 알 수 없습니다.
공유 폴더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하면 그 파일이 다시 공유 폴더 안에 생성되면서 동기화가 되는 바람에 불편하셨을 텐데요. 그럴 때는 파일을 열어서 저장하지 마시고, 아예 처음부터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해서 '다운로드'를 누르세요.
내 컴퓨터의 '다운로드' 폴더나 바탕화면으로 파일을 가져온 뒤에 열면, 원드라이브 서버와 연결이 끊긴 상태가 되기 때문에 그 안에서 어떤 편집을 하거나 복사를 해도 공유 중인 원본 파일에는 아무런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가장 마음 편하고 확실한 방법이죠.
채택 보상으로 5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