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둘째가 나오고 난 뒤부터 시샘이 너무 많아 졌습니다.
기분좋을때는 둘째를 잘 데리고 놀긴 하는데, 조금만 자기가 불리 하다고 생각하면, 둘째와 너무 많이 싸웁니다.
둘째를 잘 데리고 놀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고, 첫째다 보니까 좀 의젓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큰데, 너무 양보도 안하고, 독차지만 할려고 하니까 이해시키기가 너무 힘듭니다.
첫째가 둘째를 너무 시샘할때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억울한 거북이 281입니다.
첫째랑 둘째의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일단 싸우더라도 서로에 대한 나쁜 마음이 안생기도록 최대한 해주셔야 합니다. 최대한 부딛치는 일들을 줄여보세요 그리고 조금 떨어져 있으면 서로에 대한 중요함을 알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없으면 편하고 하지만 계속 둘이 같이 커왔으니 빈자리가 느껴질 겁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상담도 한번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지런한오소니23입니다.
첫 쨰와 둘 째가 많이 싸우는 경우에는 일단 어린 아이들이라서 그렇고 시간이 지나다 보면 자연스레 친해지게 되며, 중간에서 조율을 해주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두루미38입니다.
같은 집안 아이들인데도 정말 다르죠. 첫째 아이에게 자립심이나 독립심을 길러주세요. 장남은 조금 의젓하고 부모 마음도 헤아릴 수 있어야하니 아이가 그럴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우선 일정기간이 흐르면
들 싸우거나 잘 지내요.
부모가 각자 1명씩 커버하는것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