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다니는 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초 직장인 입니다
일 한지 1년 8개월 되었는데 첫 회사인 만큼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열심히 최선을 다 해 일했습니다
돈 따로 받지 않고 연장 근무 해주고 물론 이거조차 사회생활하면서 제가 배워 가고싶은게 많아 노력했습니다.
근데 점점 일하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저의 노력은 그냥 당연하게 생각 되고 있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물론 거기서도 정말 저를 아껴주고 마음 맞는 직원들이 있지만 제가 견딜 수 없을 만큼 요즘들어 너무 힘들어 많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원래는 상려금까지 받고 나가려고 9월 말에 나가려고 했으나 그때 까지 과연 잘 버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서비스직이다 보니 고객응대에 점점 한계 도달해 너무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8월 말까지만 하고 나갈까 싶은데 또 성수기는 나름대로 다 해주고 회사 측에서 상려금 안 준다고 하면 너무 아까울 것 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이런 힘든 속 사정 말 안한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달라지는 건 없어 매번 피해 보는게 힘들더라고요 ..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