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칠보산 먼저 추천드립니다.
칠보산은 상당히 낮고 아기자기한 산입니다.
그야 말로 딱 동네 뒷산이라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그래도 전체 종주를 하면 왕복 한 8 km 정도로 꽤 운동 효과가 있습니다.
어쩌면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께는 가파른 산 보다 이렇게 완만하지만
긴 능선을 다니는게 더 좋을 겁니다.
능선 중간 중간에 운동 기구도 있고 운동삼아 오르는 동네 분들이 많습니다.
칠보산 능선 길은 단 하나입니다.
코스는 끝에서 오르느냐 중간에서 오르느냐에 따라 길이가 달라 질 뿐입니다.
접근 하기 좋은 아무 곳으로나 오르셔서 본인이 원하는 거리 만큼 능선을 걸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칠보산 능선에는 활엽수 보다 소나무가 주종이라 여름에는 그늘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래스 착용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길도 꽤 미끄러운 모래 흙길 구간이 많으므로 낮은 산이라도 꼭 등산화 착용을 권합니다.
일단 칠보산 다녀 보시고 차차 광교산이나 수리산, 삼성산, 청계산, 관악산으로 넓히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