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차를 보니 핑크색 물이 적던데 그걸 보고 냉각수라고 해서 적으니 보충하게 하나 사라고 하시던데 또 찾아보니 냉각수와 부동액은 다르다는 사람도 있고 같다는 사람도 있는데 어떤게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냉각수와 부동액은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여름엔 40도
겨울엔 20도이하까지 떨어지니
겨울에도 얼지 않아서 부동액인거고
여름엔 냉각을 시켜주니 냉각수라고 부릅니다.
같은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부동액은 얼지 않는 용액이라는 뜻이고 냉각수는 물에다가 부동액을 섞어서 아주 차갑게 온도를 낮춰도 잘 얼지않는액체를 말해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냉각수는 물이 섞인 부동액을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의미로 받아 들이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완벽한홍학69입니다.냉각수, 부동액 같으면서 다릅니다. 부동액이랑 물을 석어놓은걸 냉각수라고해요. 즉 부동액만 넣으면 문제생기기때문에 부동액이랑 물이랑 석어넣습니다. 그렇게넣은걸 냉각수라고하는데 냉각수나 부동액이나 같은뜻으로사용됩니다.
안녕하세요. 러키요입니다.
냉각수, 부동액 같으면서 다릅니다. 부동액이랑 물을 석어놓은걸 냉각수라고해요. 즉 부동액만 넣으면 문제생기기때문에 부동액이랑 물이랑 석어넣습니다. 그렇게넣은걸 냉각수라고하는데 냉각수나 부동액이나 일반적으로 같은뜻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