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 고민입니다.
저는 현재 취준생인 남자입니다. 이전에 회사를 3군데 정도 다녔고 어떻게 보면 단순업무이긴 하지만 쇼핑몰 제품관리 업무로 총 경력으로는 6년정도 된 상태입니다. 일을 하다 다른 분야로 도전을 해보고 싶었고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에 대해서 많이 알아본 후 고민끝에 퇴사를 하고 학원을 다니면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부모님께도 딱 1년만 해보고 성과가 없으면 그만두겠다라는 말을 하고 걱정하실까봐 목표도 함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시작한지 두달도 되지 않아 압박을 주시는데 그것도 누구는 대기업에서 일을 하더라, 누구는 연봉 얼마를 받더라 등 남들과의 비교를 자주 하셔서 그때부터 공부도 잘 되지 않고 부모님과의 트러블도 많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 함께 팀을 꾸려 공부하던 사람들은 하나둘씩 취업을 하게 되었고 결국 저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물론 무조건 부모님 탓은 아니고 제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한 잘못은 있지만 어릴때부터 남들과 비교도 자주 당하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지나가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저사람은 나보다 돈이 많겠지?, 나보다 잘 살겠지? 라는 생각을 저도 모르게 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지금은 하던 공부를 중단하고 이전에 일을 했던 분야로 회사를 구하는 중이고 부모님과 같이 살게 되면 뭔가 되던 일도 잘 안되고 간섭도 많이 당할 것같아서 일을 하게 되면 자취를 하면서 개인 공부를 할려고 결정을 했는데 문제는 현재 지원할 회사도 많지도 않고 너무 답답한 상황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