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직접 가담 증거가 나왔다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거듭 촉구했다.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5일 브리핑에서 “주가조작 일당들 사이에 ‘주식을 팔라’는 문자메시지가 전송된 뒤, 단 7초 만에 김 여사가 직접 전화로 매도 주문을 넣었다는 사실은 명백한 통정매매로 볼 수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나 “검찰은 묵묵부답으로 시간만 끌고 있다며 이것이 윤 대통령의 공정과 상식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
현재 대통령의 영부인의 도이치모터스 건의 통화내용 문자내용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주식을 계속해서 매수하고 가격을 띄우면 개미들이 달라붙는데요
어느정도 목표금액이 되면 싹 팔아버리는 겁니다
주가조작은 보통 판검사+기업+돈많은재벌 들이 모여서 합니다
법망을 피해가고 기업의 정보를 넘기고 돈을 투자하는 거죠
개미들이 돈을빼고 끄떡없는 자본이 있어야합니다
아파트매매를 봐도 3억짜리를 5억에 사고 다음엔 7억에 사고 10억까지 올렸다가
마지막에 던지고 도망가는거죠 여기에 언론까지 더해지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