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동생이 게임을 많이합니다. 게임을 너무 많이 할때는 12시간 가까이 하는 것 같은데요. 자기말로는 할일을 한다고 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게임시간이 얼마가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저도 과거를 회상해보면 그 시기에 정말로 게임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본인이 할 숙제 같은 일을 다 해놓고 한다면 굳이 말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니대디입니다.
12시간이면 프로게이머 보다 많은것 같네요. 게임을 잘 하는편인지 물어보고 소질이 있다 하면 과감하게 진로를 그쪽으로 결정해 보는게 어떨까요. 가족들이 응원 해 준다고 하면 부담감 때문에 더 열심히 할 수도 있고 반대로 아니다 싶으면 게임을 줄일것 같네요.
강제로 못하게 하긴 힘들것 같으니 스스로 그만두게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하루에 12시간은 게임 중독인 것 같습니다. 게임 대신에 다른 취미나 운동 생활을 동생분과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청렴한백로27입니다. 적당한 시간은 2~3시간이 아닐까요?
인터넷 자가 진단표를 통해 본인의 상태를 자각시키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여은야은여능입니다.
그럴땐 동생과 얘기를 해서 문제점을 얘기해주고
시간을 정해서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동생이 그래도 따르지 않는다면 핸드폰을 압수
하거나 뭘 하면 핸드폰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
제안을 해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음.. 제 생각에는 중학생이라서
게임을 하지말라고 한다고 안하고 그러진 않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