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친구랑 pvp같은걸 하는데 제가 장난으로 esc버튼을 눌러서 pvp에서 졌는데 완전화나서 물건을 집어던지면서 게임에 너무 진심인게 너무 한심해보이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단발성으로 끝나는 흥분이고 분노라면 주의를 따끔하게주는것으로 될테지만 지속적으로 보여지는 증상이라면 부모님께도 도움을 요청하셔서 대처해야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승부욕이 강한 사람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가급적 내기 등이 걸린 게임은 상대방과 자제하시고 같이 팀을 이루는 등의 게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방해받은 순간에는 화가 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예전에 pc방 전원 내린 기자가 생각나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해당 상황은 질문하신 분이 잘못한 상황입니다.
게임에 동생이 진심어서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상황은 누구라도 화낼 상황입니다.
누군가에 의해 내가 집중하고 있는 일이 방해를 받았다면 사람은 당연히 화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솔직히 그건 형이 잘못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게임뿐만아니라 뭔가에 집중하고있을때 누군가 옆에서 방해한다면 누구라도 화낼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우선 esc 버튼을 누른 게 원인이기는 하네요... 물롣 동생의 행동이 과한 면도 있지만, 게임할 때 방해하면 누구라도 기분이 상하기는 하죠. 앞으로 게임할 때 방해하지는 마시되, 너무 심한 행동은 자제하도록 해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9월예랑이입니다.
동생분이 게임에 진심이신걸 본인도 알고계실겁니다.
장난으로 끄셨다면 작성자분이 동생의 심기를 건드렸을 확률이 높네요
안녕하세요. 신랄한부엉이85입니다.
일단 부모님에게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동생의 행동을 바로잡고,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