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6월 12일 상장 추진하는데, '머스크 신화' 또 통할까요?

스페이스X가 6월 12일 상장 추진하는데, '머스크 신화' 또 통할까요?

블랙록이 15조 원 투자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위험 자산에도 몰리는 자본 흐름, 합리적이라고 보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페이스X 상장은 단순한 머스크 신화보다 실체 있는 사업 구조가 뒷받침되는 점이 다릅니다. 스타링크가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구독형 캐시카우이고 로켓 발사 세계 점유율 83%라는 독점적 지위는 테슬라 초기와 달리 이미 검증된 수익 모델입니다. 블랙록의 15조원 투자 검토는 합리적 판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위성 통신 인프라 수요가 맞물리면서 스페이스X가 단순 우주 기업이 아닌 디지털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기관 자금이 위험 자산에 몰리는 것은 금리 인하 기대와 AI 성장 모멘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다만 상장 직후 변동성은 극단적으로 클 수 있습니다. 기업가치가 1조 7500억달러 수준으로 이미 상당한 미래 가치가 선반영된 상태이므로 개인 투자자라면 상장 초기 고점 추격보다 주가 안정 후 분할 접근이 현명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스페이스 X 상장과 머스크 신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저는 이번 스페이스 X 상장시

    상당한 자금이 상장 당일 모여들 것으로 보여지기에

    머스크 신화로 불리게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상당한 고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상장하자 마자 시총 10위 안에 들어갈 정도로 상당한 비싼 시총을 기록하는데, 초기에 상장빨로 오를수는 있겠으나, 실적이 그리 좋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