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더위를 피해 해외 여행지로 가고 싶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이국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해외 느낌의 국내 여행지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런 여행지를 추천해주신다면?
아무래도 국내 관광지에서 해외 여행지처럼 이국적인 느낌을 많이 경험할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면 역시 누가 뭐라고 해도 제주도만한 곳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 외에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외도에 있는 보타니아라는 곳은 그리스를 닮았고 부산 장림포구 부네치아라는 곳은 베네치아를 닮았습니다.
경주의 화랑의 언덕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데 여기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에요.
그리고 하동의 삼성궁도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에요. 검색해서 꼭 한 번 가보세요!
안녕하세요
제주도 말고 이국적 느낌을 내는곳이 몇군데 있는걸로 아는데요
남해의 독일마을도 있고
가평의 쁘띠 프랑스라는곳도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 귀뚜라미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미국적으로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가본 곳 중에 그라마 가장 아름다운 곳은 남해 바다가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동해 바다와는 또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남해바다 추천 드립니다.
제주도의 베니스 가든은 인공호수로 이탈리아 베니스를 재현해놓은 테마파크로 여름, 겨울 할 것 없이 너무나 예쁜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실제로 곤돌라도 타볼 수 있어 베네치아의 느낌이 제대로 나는 곳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