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도 괜찮습니다. 40도가 넘었다는 뉴스가 나온 적도 있지만 예외적인 상황이고 7월 평균 최고 기온이 25.2도, 평균 최저 기온 15.5도 일 만큼 낮에 잠시 더웠다가 밤이되면 약간 춥게 느껴지는 날씨가 되며 습도도 높지않아서 여행하기 좋습니다. 가족들과 7월말 1주일간 놀러갔었는데 정말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모나리자, 니케상 (나이키),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등 많은 예술작품이 있는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 파리의 상징 에펠탑, 개선문, 팡테옹, 쇼핑으로 유명한 샹젤리제 거리, 베르사이유 궁전 등 볼거리도 많고 카페도 많아서 여행하기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