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공격성이 높아진 강아지가 걱정이에요.
평소에는 안그랬는데 요즘 산책만 나가면 주변에 걸어가는 강아지에게 달려들거나 짖는경우가 많아졌어요. 요근래 갑자기 변해서 너무 걱정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과거의 경험이나, 갑작스러운 성향의 변화, 컨디션, 스트레스, 불만
등등이 요인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공격성을 보이는 경우라면, 강아지를 안아주시거나 쓰다듬으면서 진정시켜주세요.
절대로 달려들게 놔두시면 안됩니다.
간식으로 관심을 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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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보이는 다른 강아지에 대한 공격성은 대부분 보호자의 산책시 보이는 행동, 태도, 습관에 의해 결정되는 경향이 강합니다.
물론 강아지 자체가 관절염이나 기타 신체적 통증에 의해 방어적으로 일어나기도 하기에
우선 건강검진을 해보시고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을 평가 받고 이상지점에 대해 교정을 받으셔야 강아지의 행동 변화가 일어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자기에 대한 확신과 또 용기와 뭔가 힘을 나타내고자 하는 그런 시절이 있습니다 아마 이 강아지가 그런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의를 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강아지 주인들이 눈총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번 교육을 시키고 훈련을 시키면 이 문제도 수그러들 것입니다 그런 행동을 취할 때마다 안 된다는 것을 인식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다른 강아지들 물지 않게 작성자분께서 잘 지켜주셔야 할듯 합니다.
아마 사람과 오래 살다보니 다른 가아지에게 적의가 있는듯 하네요
그래도 다른 강아지를 자주 많이 봐서 사회화를 시켜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것이 어려운 경우는
작성자분의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를 물지 않도록 잘 통제하시는 것 밖에는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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