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땀은 우리 몸의 체온을 떨어트리기 위한 방어기전입이다.
더운날 외부로부터 열이 들어오고 등산을 함으로써 근육이 에너지를 사용하고 열에너지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아지게됩니다. 우리는 항상성을 가진 동물이기 때문에 36.5도를 유지하려고 하고 이를 위해서 땀을 분비하게됩다.
우리 몸의 40-50%는 수분으로 되어있습니다.
물을 안먹어도 저장되어있는 물이 땀으로 분비되는겁니다. 이게 오래 지속되어 우리 몸이 탈수가 되면 어느순간 땀이 나지 않는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