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잘시간인데도 계속 놀려고 하고 신경질을 많이 냅니다.
아직 어린이집은 다니지 않고 엄마가 계속 돌보고있는데 엄마는 아이가 말을 제대로 할때까지 데리고있을려고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4살이라고 한다면
수면교육을 위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집 전체를 소등하고
아이가 잘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매일 같은 방식으로 수면교육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살이면 잠을 자야 할 시간엔 푹 자는 게 좋습니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에 길러주시는 게 현명한 육아의 기본입니다. 어린이집을 보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네 살이면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연습을 하면서 사회성이 기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시간이 되어도
집을 소등하고
잘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적절한 수면 유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놀이의 영역이 넓어지고, 활동력도 많아지니, 놀려는 욕심에, 잠을 자는 것을 싫어 합니다.
수면 패턴이 중요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아이의 습관이 베어 있어야 합니다.
같은 시간에 목욕하고,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패턴을 유지하면, 아이도 제 시간에 잠이 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22시에서 02시 사이에는
무조건 재우셔야 합니다.
아이가 자려고 하지 않더라도 잘 시간에는 부모님 또한
조용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시고 어둡게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장난을 하지 못하게 해주시고 낮잠자는 시간을
조금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낮에 긴장이 계속되거나 잠자려고 할 때 흥분하게 해도 잠을 못 잡니다. 여유 있는 마음이 되도록 애정을 갖고 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밖에 운동이 모자라서 적당한 피로감을 맛보지 못하기 때문에 잠들지 못하는 수도 있습니다. 낮에 바깥놀이와 신체놀이를 하여 땀을 흘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라면 놀고 싶어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수면에 있어서 수면 패턴을 만들어주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마사지를 하거나 따뜻한물에 목욕을 하거나 자기전 스킨쉽을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어린이집에 가지 않는다면 그대로 주시는것도 나쁜것은 아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