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MRI상 아무 문제가 없다는데 허리가 이렇게까지 아플 수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6
학창시절에 운동 하느라 허리가 약한 점을 감안하고
성인 된 후, 생리통 때문에 허리 아픈 것 말고는 딱히 아프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4/1일 교통사고가 났었고, 그 날 이후로 현재까지도 쭉 아파서 중간에 타 정형외과에 내원하여 허리가 1자로 펴지고 있어서 아플 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타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 먹으며 버티다가
최근 27일 일요일 저녁 먹으려고 의자에 앉았는데 허리부터 오른쪽 허벅지까지 근육이 쥐가 난듯이 쥐어짜이는듯한(?) 뭔가 뼈가 잘못 맞춰진 느낌(?) 처럼 처음 느껴보는 통증에 쓰러지듯 눕다가 그 이후로 혼자 일어서지도 몸을 뒤집기 조차도 못해서 119에 실려 온 후 X-ray 사진 촬영을 진행하였고, 1번에서 5번 척추들 간격이 좁은 것 말고는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며
신경외과 MRI 검사까지 진행했는데 정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허리가 경직되어 있는 느낌과, 앉아있으면 허리가 찌릿찌릿 아파서 다리도 같이 움찔거리며, 재채기라도 한 번 하면 허리가 둥! 하고 울리면서 너무 아픈데 정형외과로 다시 진단을 받아봐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