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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10

에바 알머슨은 누구이며 그의 작품은 무엇이 있을까요?

에바 알머슨의 작품 속에서는 곳곳마다 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보기만 해도 웃음 짓게 되는것 같은데

에바 알머슨은 누구이며 대표 작품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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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에바 알머슨(스페인어: Eva Armisen 에바 아르미센[*], 1969년 사라고사 ~ )은 스페인의 화가이다.

    1989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리트벨트 아카데미에서 1년 동안 미술을 공부했으며 1992년에는 바르셀로나에서 미술 학위를 받았다. 1993년에는 팔마데마요르카에 위치한 필라르 호안 미로 재단으로부터 보조금을 받아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바르셀로나에서 미술 활동을 전개했다.

    2016년 5월에는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우도를 방문하여 해녀를 소재로 한 그림을 제작했다. 에바 알머슨의 해녀 그림은 2016년에 개봉된 고희영 감독의 영화 《물숨》을 통해 소개되었고 2018년에는 고희영 감독이 지은 동화 《엄마는 해녀입니다》가 출간되기도 했다.

    출처: 위키백과 에바 알머슨


  • 잘난몽구스218
    잘난몽구스21823.05.11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에바 알머슨은 스페인 출신의 화가로 둥그스름한 얼굴에 파마머리를 한 여성 캐릭터를 주인공의 일상의 순간을 묘사함으로 삶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을 그리는 예술가 입니다.

    순수미술과 산업미술을 넘나들며 미술품 애호가로부터 일반 대중에게까지 두루 사랑받는 화가로, 수수하고 담백한 여성 캐릭터를 통해 삶의 이유와 즐거움을 깨닫게 하며 삶에서 사람간의 관계성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인식하게 합니다.

    -운 파세오, 스페셜 데이 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태어나 미국과 아시아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에바 알머슨은 특유의 회화 기법으로 세계의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는 자신만의 특유한 감성으로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럽게 인물들을 표현한다. 모든 작품에서는 밝고 환한 에너지가 느껴지며, 그녀가 그리는 보통의 날들은 어떤 순간보다 아름답다.

    에바 알머슨의 작품은 전체적으로 사랑스럽고 따뜻하다. 가만히 바라보기만 해도 익숙하고 편안하다. 유머와 매력, 솔직함이 가미되어 소소한 일상의 행복,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다. ‘HOME(집)’을 주제로 꾸민 전시장은 무심코 지나치던 일상의 특별함을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다. 작품이 어렵지 않은 데다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해 어린아이들이 감상하기에도 좋다.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스페인의 사라고사에서 태어난 에바 알머슨은 바르셀로나에서 미술공부를 한 이후 줄곧 그곳에 정착하여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일상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랑스럽게 그려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그녀는 우리나라의 많은 팬들에게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작가다. 그녀의 작품은 〈페어런트 후드〉, 〈ER〉, 〈하우스〉 등의 텔레비전 시리즈와 〈THE GEORGE LOPEZ SHOW〉 그리고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소개된 바 있으며, 스페인에서 출간한 어린이 도서《QUE ME ESTA PASANDO?》는 남편 마크 패롯과 함께 지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에바 알머슨의 동화책이 출간된 바 있다. 그녀는 친숙하고 사소한 것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그림으로 보여준다. 그녀의 그림은 눈으로 볼 수 있는 행복 그 자체이다.

    -출처:아트앤에디션


  •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에바 알머슨은 1969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탄생, 바르셀로나

    예술학교를 다닌 후 그림을 꾸준히 그려오며 활동하고

    2005년 스페인 코카콜라 광고에 작품 이미지가

    사용되면서 대중적인 작가로 유명세를 얻게 된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에바알머슨은 스페인 출신 화가로 동그스름한 얼굴에 파마머리를 한 영성 캐릭터를 주인공의 일상의 순간을 묘사함으로써 삶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을 그리는 예술가 입니다.

    작품으로는 For You(2012년), Walking(2007년) 작품 등이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엄재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에바 알머슨은 스페인 출신의 화가입니다

    둥그스름한 얼굴에 파마머리를 한 여성 캐릭터를 통해 지극히 평범한 순간들을 포착하여 동화 속 한 장면처럼 그립니다


    주요작품으로는 For You(2012년) Walking(2007년)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에바 알머슨(스페인어: Eva Armisen 에바 아르미센[*], 1969년 사라고사 ~ )은 스페인의 화가이다.

    1989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리트벨트 아카데미에서 1년 동안 미술을 공부했으며 1992년에는 바르셀로나에서 미술 학위를 받았다. 1993년에는 팔마데마요르카에 위치한 필라르 호안 미로 재단으로부터 보조금을 받아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바르셀로나에서 미술 활동을 전개했다.


    2016년 5월에는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우도를 방문하여 해녀를 소재로 한 그림을 제작했다. 에바 알머슨의 해녀 그림은 2016년에 개봉된 고희영 감독의 영화 《물숨》을 통해 소개되었고 2018년에는 고희영 감독이 지은 동화 《엄마는 해녀입니다》가 출간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