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친하게 지내던 직장 동료가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무엇에 섭섭했는지 전보다 말을 잘 안하네요. 뭔가 섭섭한것이 있었던것 같은데, 이런 사항 어떻게 대처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밖에서 따로 밥 한끼를 먹으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섭섭했었는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화려한천산갑296입니다.고민이네요.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밥 한 그릇 하면서 자세히
물어보시고 오해가 있다면 허심탄해하게 털어놓고 풀어야죠.
안녕하세요. 총명한갈매기288입니다.
커피한잔 하면서 대화해봐야죠..
작성자님이 느끼는 감정을 최대한 차분하게 말씀드리고 그이후에는 그분의 대답 끝까지 들어주시고요
안녕하세요. 한미르입니다.
직장동료가 말을 하지 않는다는것은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표현입니다. 상대방에게 서운하게 했거나 상처를 준게 있거나 기타 다른 이유일텐데 편안한 분위기에서 따지지 말고 그냥 듣고 수긍 하는 마음으로 관계 개선을 하고싶다 내가 부족하거나 실수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면 내가 깊이 생각해보겠다 식으로 대화 하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