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 상태에서 자취하는게 맞는걸까요?
보건계열 전공을 졸업하고 대학교 근처 자취방에서 취준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우울증 때문에 공부도 안 하고 결국 학점이 낮은데 그래서 자신감도 너무 없어졌고 사회생활이 서툴러서 면접 보러 가는 것도 무서워서 방에만 박혀 있어요…본가는 시골이라서 여기보다 일자리가 더욱 없고 청년월세 1년 더 받을 수 있어서 여기서 계속 방값 월20 내면서 살기로 했는데 제가 히키코모리가 심해서 본가로 돌아가야했나 후회가 들어요… 이제 병원 공고도 잘 안 올라오고 알바라도 열심히 찾아봐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병원 취업이 우선일까요? 아니면 새입자 구해서 방 빼고 본가로 가야하는걸까요? 본가로 가면 히키가 심해질까봐 여기에 있기로 한건데 여기에 있어도 히키로 살게 되고 요즘들어서 그냥 자살하고 싶어요 하고 싶은 것도 없고…조언 좀 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