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육아팁을 알려주고 싶어요
이제 돌이 조금 안된 아아인데 지금까지 저 혼자 키운거나 마찬가집니다 본인은 아이 안고 어르고 하는게 너므 힘들다는데 이제 돌 지나고 걷기 시작할때 육아 잘하는 팁 있을까요? 제가 설명하면 모르겠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편분도 힘들고 익숙지 않다고 기피하시면 안됩니다.
아내분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셔서 알려주고 호응해주셔야됩니다.
남편분도 육아에 동참해야 아기 애착형성에도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서적이나 인터넷에 중요한 부분만 캡쳐해서 남편에게 줘보세요. 육아서적도 한권 통째로 주면 잘 읽지 않을 수 있으니 특정 부위를 형광펜을 쳐서 빠르게 읽게 해 보시면 전문가의 의견이니 잘 이해하고 도움을 받을것입니나. 질문자님이 이렇게 하는거다 가르치면 이해도 안될뿐 아니라 자칫 잘못하면 육아로 인해 부부싸움을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전문서적이나 유튜브 혹은 인터넷 글을 남편에게 보여주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편과 의논을 해서 어느정도 분담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을 나눌 수도 있고
활동의(식사, 목욕, 책읽기, 놀이 등)의 역할을 분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말입니다.
육아 관련 도서를 읽는 것도 도움이 되고
또한 부모교육 관련 동영상을 듣는 것도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설명을 해도 잘 모르겠다면
육아종합지원센터나 산부인과 등에서 하는 육아교육을 들으러가보는것도 좋습니다.
혹은 책을 구매하거나 동영상같은것을 시청해보아도 좋을수있으며
꾸준히 이러한것을 배우고 노력할필요가 있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혼자서 걸을 수 있도롣 아이의 손을 잡고 걷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거나 대근육 활동을 수시로 제공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제 말을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수시로 책을 읽어주시고 아이의 행동을 문장으로 표현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 팁보다는 육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역할 분담입니다.
양육은 부모 공동의 역할입니다. 부부가 대화를 통해 아이를 함께 양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양육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대화를 자주하시면서
육아하시는 것이 최선이니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자주 놀아달라고 하기 바랍니다.
무동도 태워 주고,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공놀이도 자주 하고,
아이와 하루에 한 시간 정도만 놀아도 아빠들은 어떻게 아이와 놀아야 하는지 요령이 생길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는 오직 한사람의 몫이 아닙니다.
부부 두사람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아이를 케어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가사일을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간격을 좁혀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걷기 시작한다면 아빠는 아이와 신체로 놀아주는 놀이를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또한 아이의 옷을 입혀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편들은 대부분 어떻게 아이를 케어해야 하는지 모를 때가 많답니다.
단순한 활동들을 부탁해 보기 바랍니다 .
예를 들어 일정 시간이 되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목욕 시켜 주기, 기저귀 갈아주기 등을 부탁해 보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걸음마 연습을 시켜주면 어떨까요?
같이 한 시간 정도씩 산책하고 들어오는 임무를 남편분께 주시면
어렵지 않게 아이와의 교감 뿐 아니라 걸음마연습을 함께하며 아이의 자라나는 모습 속에 뿌듯함을 느끼며 육아에도 잘 동참해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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