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 교육을 하는 데에 정해진 나이가 따로 있지는 않아요. 아이가 어느 정도 말이 통하는 시점에서, 그리고 아이가 본인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시기인 시점부터 시작하면 되는데 유치원에 들어갈 정도부터 시작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학교(또는 유치원)과 협력하여 아이의 인성적인 부분을 교육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예절 교육은 3세부터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부터는 간단한 인사, 차례 기다리기, 감사 표현 등 기본적인 예절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놀이와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반복하며 가르치면 효과적입니다. 다른 곳에서 예절을 가르쳐야 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평소 집에서 예절과 함께 생활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식사를 할 때 부모님이 음식을 준비할 동안 아이가 숟가락 놓기, 부모님 출 퇴근 시 인사하기, 방 정리하기, 밥먹고 감사하다고 인사하기, 식사 할때 쩝쩝거리지 않고 먹는거야~ .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돼. 등의 말로 부드럽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외식할 때도 식사예절을 가르쳐 주면 좋습니다. 밖에서는 시끄럽게 떠들지 않는거야~. 라고 알려줄 수 있으며. 평소 아이에게 존댓말을 가르쳐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아이가 듣고 배울 수 있도록 저도 아이가 어렸을 때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 이거 줄까요~? ' ' 뭐 먹고 싶어요?' 라는 등 아이가 존댓말을 많이 들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부모님께 말을 함부로 하지 않도록 어렸을 때 부터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예절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아이들 예절교육이 모범답안처럼 정해져있지는 않습니다.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연습시켜주셔야 합니다. 최우선적으로 부모님께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동네의 이웃사람들에게 먼저 멋지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거나 할머니,할아버지를 잘 챙겨드리는걸 보고자라면 아이들도 그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예절 교육은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2세에서 3세 사이에 간단한 인사나 기본적인 규칙을 가르치기 시작하세요. 부모가 모범을 보이고, 일상에서 긍정적인 강화와 일관성 있는 규칙 적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예절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놀이와 대화를 활용해 아이들이 이해하고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