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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다크호스23.02.23

전임자 결혼식 축의금 얼마정도 내야될까요?

저는 신규직원입니다.

전임자분이 이번에 결혼을 하시는데

저희 과에 오셔서 청첩장을 돌리셨지만

저는 안주셨습니다.

그래도 전임자분이 업무에 대해 정말 많이 가르쳐 주셨어요.

지금은 계속 잘 도와주시구여.

그래서 이런경우 결혼식에 가야할지

또 축의금은 얼마를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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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24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달빛으로입니다.

    결혼하시는 분께서 청첩장을 주지 않으셨다면 부담을 주기 싫어서 안주신거 같습니다. 본인이 업무를 잘 배우셨고 도움이 되셨다면 축의금으로 5만원 정도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업무도 많이 배우고 지금도 도움을 받고 있고, 앞으로도 만날수 있다면 청첩장을 못 받았다고 하더라도 결혼식에 참석하는게 좋을 듯 하고요. 직장 동료 결혼식은 통상 5만원 정도 하시면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해변에서만난두루미9116입니다. 업우적으로 전임자라면 그럼 기본만 하면 될것 같아요 안하기는 좀 그렇고 한 오만원만 기본으로 하세요. 그래야 될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저는 청첩장을 받지 않으면 돈을 내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합니다.

    단 글쓴이분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으니 축의금을 5만원정도 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참석하시게 되면 식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청첩장 받지 않으셔서 안 가셔도 될 듯 하네요.


  •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부담이 될까봐 일부러 안주신거 같은데 그래도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축의금은 5만원 정도나 그냥 약소한 선물을 하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어흥동동입니다.


    성의만 보이면 될것 같네요 5만원 정도만 하세요

    요즘 밥값 비싸다고는 하지만 1인 식사비는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