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를 좋아해서 관련 다큐를 보는데요.
판다는 사람을 그냥 나무나 돌덩이로 인지한다더라구요.
한마디로 관심이 없데요. 근데 사육사는 애정과 관심이 생기면 사람으로 움직이는걸로 인지한다고하더라구요.
그럼 대부분의 동물들도 사람을 돌덩이나 나무처럼 관심없는 대상으로 인지하다가 사랑을 받고 관심이 생기는 사람으로 인지하는건가요? 아니면 판다만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사람은 살아 움직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생명체로 느끼는 거 같습니다 그에 따라서 반응하는 것 같고요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그렇지않습니다
같이 소통하고 놀이하기도하기때문에
동족까지는 아니라도
분명 생명체로 인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