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이름으로 인해서 개명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이름이 좀 많이 특이한 편이여서 어렸을적에도 놀림을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박.X.리 라고 아버지가 지어 주셨는데 어감상 상당히 놀림을 많이 당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명함 내밀기가 조금 부끄러워 지기도 합니다. 개명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요즘은 개명절차가 간단해져서 개명하시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보다 그후에 귀찮은 일들이 더 많아요
은해이나 카드사외에 주만증 면허증등
다 바꾸는데 시간을 쓰셔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풋풋한쿠스쿠스103입니다.
요즘에는 개명 절차가 간편해져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개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다면 개명을 하시는게 좋겠죠.
다만 부모님께 미리 말씀드리고 상의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이름 때문에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예전처럼 개명하는게 힘들지 않으니, 어떤 이름으로 개명할지 충분히 고민하고 개명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일상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있고, 특히나 회사생활을 하시는데
이름때문에 자신감이 없으시다면, 개명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특이한 이름이라서 사람들이 기억을 잘해준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것때문에 불편함이 더 있다면 개명을 하시기 바랍니다.
개명하시고 좀더 자신감있는 회사생활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개명을 하시는게 좋겠네요
개명을 하시면 여기저기 전화해서 변경해야되는 부분때문에 귀찮긴한데 뿌듯함도 있고 이름만 바꿨을뿐인데 자신감도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저도 이름이 상당히 흔한편은 아닌데 오히려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들과 이름이 비슷하지 않아서 오히려 유니크한 이름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더 만족감을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조금 당당해져 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정말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분명 한자의 뜻은 좋게 만들어 두셨을 텐데 어감이 그래서 이상한 생각을 하는 분들은 이상하게 생각 할 수 있는 이름이네요 ,,, 질문자님이 어떻게 받아드리는지에 따라서 개명을 할 지 말지 고민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