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주제입니다. 이 글은 저의 경험에서 나온 글입니다.
옛날 생각이 납니다 . 90년 후반과 2000년대 초반입니다.
90년대 중반에 벽돌보다 조금 작은 휴대폰이 한국텔레콤 KT인지 SK인지 가물한데 여튼 출시했습니다. 마치 무전기와 같았습니다.
90년대 후반과 2000년도 초반에 PCS폰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폴더폰 , 걸리면 걸리는 걸리버
그러다가 2003~2004년도 쯤 PPC(PDA)라는 녀석이 등장했습니다. 저는 초기 모델 Palm? 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되어 있는 폰을 사용했고요 , 너무나 답답했습니다.
그러던 중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출시계획을 발표 합니다. 그때가 아마도 2007~2008년도 쯤이였을 것입니다.
저는 기가바이트 P100이 있었고 그 뒤로 옵티머스 , 옴니아 등등 많은 기기에 걸쳐서 현재 아이폰에 정착했습니다.
그 비슷한 무렵 아이폰 3GS 가 한국에 들어왔고 암튼 뭐 그렇습니다.
답변을 드려야 하는데 라떼이야기를 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