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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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이라고 집에 연락도없이 약속한 시간보다 많이 늦은 아내 뭐라고 해야할까요?

당초에는 회식날 저녁만 먹고 8시전에 들어온다더니 10시가 다되어서 오네요 전환 한통화도 없었고 심지어 시어머니가 애를 봐준상태였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그냥 하루는 넘어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작성자께서 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겠지만 아내 분도 회식을 통해 어느 정도 스트레스도 풀고 그러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단 다음 부터는

    늦으면 늦는다고 사전에 말은 해 달하고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그냥 냅둘것 같아요 사적으로 만나는 것도 아니고 회식이라보니 연락할 틈이 없었을수도 있따고 봅니다. 그래도 한밤중에 온 것도 아니고 10시에 온거니까 그냥 살짝 눈치를 주거나 모른척 하고 넘어갈 것 같습니다. 계속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면 그떄야 한소리 하는거죠. 글쓴이님꼐서도 이런 사례가 있으니 늦게까지 놀다와도 됩니다. 시어머니가 10시까지 봐주는게 엄청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매일 10시까지 애랑 놀아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회식이라고 집에 연락도없이 약속한 시간보다 많이 늦은 아내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고 이유가 타당하지 않는다면 화를 낼것같습니다. 심지어 시어머니라 아이를 봐주신것이라면더욱더 화를 낼것같습니다, 최소한 연락 한통을 할수 있는건데 그걸 안한것에 더 화가 날것 같습니다.

  • 화내지마시고 특히 따지듯 물어보지는 마세요

    재미있게 놀아나봐 ~ 웃으면서 물어보세요

    그리고 오늘 회식이 얼마나 재미었는지 궁금하다면서 공감형으로 가시면서 전화한통하지 걱정 많이 했잖아

    하시면서 대화를 하시는걸 부탁드려요

    애는 할미 보다 엄마가 좋은가봐 엄마만 찾더라 라고 위로도 해주시면서 요

  • 안녕하세요

    맨날 일하고 애기를 보는데

    한달에 회식한번하는거라면

    그냥 넘어가주시는건어떨까요

    자주하는게 아니라면 그냥넘어가는게 어떤지 생각해봅니다

  • 안녕하세요 알뜰한박새 245 입니다.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의 회식은 정말 많이 곤란한 거 같습니다. 우리가 회식을 하다 보면 정해진 시간보다 훨씬 딜레이가 될 수도 있긴 합니다.

    그렇게 딜레이가 되어서 늦게 집에 도착을 하는 건 아내분이 일부러 그러시지는 않았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를 알고 아기를 대신 봐달라고 연락을 드렸던 것이겠고요.

    그래도 아기는 아기 때의 추억도 중요하고 서로 부부간의 약속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진정을 한 상태에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