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욕 안하고 타일르는 법 있나요??

동생을 말로 천천히 타일르고 싶은데 좀 짜증날땐 어떻게 대처하나요?? 짜증이 나니까 욕을 하게되는데 그냥 말로 천천히 타일르고 싶어서 그럴땐 욕 안쓰고 뭐라고 생각해야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윤선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지금은 동생이 어려서 형(쓰까이님이 남자, 동생은 남동생이라 가정합니다)이 하는 욕이나 심할때 쓰는

      주먹질을 참고 받아 내지만 동생이 어느 정도 크면 같이 화내고 욕하는 상황이 일반적입니다.

       언제까지나 형제 사이가 좋게 하려면 좀더 세심한 주의와 훈련이 필요합니다.

      1.동생을 한 인격체로 대해야 합니다.  동생이고 어리므로 내 말만 하고 명령하는 말, 지적하는 말만 한다면

      잠깐은 형의 말을 듣는 척 할뿐이지  반감만 쌓일 것입니다.

      2. 나의 감정(짜증나고 화난 감정등)을 동생에게 퍼붓지 말고 잠깐 한숨돌려 마음을 가라앉히고 조용히 말한다면

      욕을 사용하지 않아도 대화가 될것입니다. 내가 화가 났을 때 더 차분하게 말한다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화를 가라앉히고 마주 앉아 타이르되 일방적인 명령이나 지적질이 아니라 대화하듯 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네가~해서 형이 속상한데 앞으로 그렇게 안하고 ~해주면 좋을 것 같애! 라고 하면 동생도 충분히 이해하고

      형의 타이름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난이나 지적질, 명령, 폭력같은 것은 쉽지만 효과는 없고 인간관계를 해칠 뿐입니다.

      조금은 내가 먼저 양보하고   동생에 대해 사소한 칭찬을 하며 대화하려고 노력한다면 어느 덧  세상에 둘 도 없는

      친구이자 형제가 될것입니다.